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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뿌리기업 지원 좋지만 예산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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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1-10 14:40 조회6,1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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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이정규기자] 뿌리기업에 대해 중소기업들이 대부분 환영하고 있지만 예산 규모가 부족해 효과를 얻기에 모자란 상황이다.
 

뿌리업종 중소제조업체 10곳 중 4곳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제조업 혁신 3.0 전략'을 인지하고 있으며, 응답기업 41.8%가 제조업 혁신 3.0 전략이 경영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10월) 6~17일 뿌리업종 중소제조업체 600개사를 대상으로 뿌리업종 중소기업 제조업 혁신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 38.2%가 제조업 혁신 3.0 전략을 인지하고 있으며, 뿌리업종 중소제조업체 41.8%는 제조업 혁신 3.0 전략이 경영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수출기업(48.2%)의 제조업 혁신 3.0 전략이 경영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이 비수출 기업(38.0%)보다 높게 나타났다.
 

협력 거래단계 별로는 2차 이상 협력업체(49.5%)의 '도움이 될 것' 응답이 1차 협력업체(32.7%)보다 높았고, 기업규모 별로는 소기업(43.0%)이 중기업 (39.9)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뿌리업종 중소기업 10곳 중 5곳이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뿌리기업 자동화·첨단화 지원사업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다.
 

뿌리업종 중소기업 30.2%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뿌리기업 자동화·첨단화 지원사업에 대해 참여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규모별로는 매출액 100억 원 미만(1억~50억 원 32.0%, 50억~100억 원 33.1%) 기업이 100억 원 이상(100억~200억 원 미만 29.2%, 200억 원 이상 26.4%) 기업보다 참여의향이 더 높았으며, 수출기업(35.3%)과 2차 이상 협력업체(37.1%)의 참여 의향이 비수출기업(27.1%)과 1차 협력업체(20.1%)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 사업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중소기업들이 예상하는 자사의 자동화·첨단화 사업의 평균 소요예산은 5억6000만 원 수준이었으며, 예상 소요기간은 평균 18개월 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 창조경제부 현준 부장은 "현재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뿌리기업 자동화·첨단화 지원사업은 연간 총 예산 20억 원 규모에 불과해 2만6000여 뿌리기업이 실질적인 효과를 얻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므로 이 사업의 예산규모와 소요기간 등을 중소기업의 현실을 반영해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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