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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정현 “뿌리기업종사자 58.8% 노령화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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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0-14 13:19 조회13,7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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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자동차, 조선, 반도체 등 한국 주력산업 제품의 품질 경쟁력과 생산성을 좌우하는 뿌리기업종사자의 노령화가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이정현 의원(새누리당, 전남 순천시곡성군)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뿌리산업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뿌리산업은 자동차, 조선, 반도체 등 한국 주력 핵심 산업으로, 현재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 지원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뿌리기업이 정부의 지원 정책을 모르고, 인력 부족, 기업 종사자의 노령화, 낮은 기술력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먼저 뿌리산업 인식조사중소기업중앙회의 '뿌리산업 규제, 애로 실태조사'에 따르면, ‘모른다’는 뿌리기업은 70%, ‘알고 있다’는 기업은 전체의 1/4도 채 안되는 22.5%지만 그 중 ‘도움이 된다’는 기업은 26.8%에 불과했다. 

특히 뿌리산업 종사자의 고령화 문제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뿌리산업 종사자 현황에 따르면, 2013년 40대 이상이 58.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20대는 2012년 14.3%에서 2013년 8.7%로 1년 새 5.6%나 감소했다. 

여기에 뿌리기업의 낮은 기술력도 지적됐다. 현재 뿌리기업은 대기업에 종속된 수직계열형 중소기업이 많은데, 독자적인 기술개발보다는 대기업의 주문 수요에 대응하다 보니 R&D 투자도 부족하고 기술수준도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다. 

이에 이정현 의원은 “뿌리기업은 1~9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기업이 많아 정보력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고, 다양한 인력 확보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전문인력 부족 및 노령화, 기술부족 등 많은 어려움에 봉착했다”면서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여 기술자립형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 송덕만 기자 dm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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